Apple iPhone 4G
Apple iPodTouch 1G
Apple iPodTouch 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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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Optimus 3D
HTC Desire
9/25
[Youndong] Look at the bright side !
"인연이라는거 말인데요,그건 운명의 실수나 장난까지도 포함하는거 같아요." [2009년 6월 어느 좋은 날... from. 연동]
Sunday, May 15, 2011
Wednesday, April 21, 2010
Monday, September 14, 2009
Saturday, June 21, 2008
Mac BootCamp 2.1 업데이트 관련 에러 대처 요령
Bootcamp 2.1 (Update version) 설치 방법
참고 : XP, Vista(본인은 Vista 32b. 사용중) 사용시, 에러 대처
에러 증상 : 2.0 설치 상태에서 2.1 업데이트를 실행하면, windows installer 에러 발생 (invalid path 등의 alert를 나타냄)
대처 방법 : (Windows XP/Vista에서 실행한다.)
참고 : XP, Vista(본인은 Vista 32b. 사용중) 사용시, 에러 대처
에러 증상 : 2.0 설치 상태에서 2.1 업데이트를 실행하면, windows installer 에러 발생 (invalid path 등의 alert를 나타냄)
대처 방법 : (Windows XP/Vista에서 실행한다.)
- 제어판에 가서, 언어(language)를 재설정한다.
- Language, format, unicode, keyboard 등의 설정을 모두 english/영어 로 설정한다.
- MacOSX 설치 CD/DVD를 넣는다.
- Bootcamp 2.0을 삭제한다.
- 리부팅
- Bootcamp 2.0을 재설치한다.
- 리부팅 메세지를 무시하고, 설치를 종료한다.
- 이 상태에서 Bootcamp 2.1을 설치한다.
- 리부팅 한다.
- 종종 일부 드라이버 (그래픽 카드) 등의 설치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이것은 기존 Bootcamp 2.0 의 Driver폴더의 드라이버를 설치해주면 된다.
- Apple의 무성의한 Q/A
- 국내 및 비영어권 사용자들의 정보공유 관심(?) 부족
Saturday, June 07, 2008
5월의 우수 연구원
5월의 우수 연구원이 되었다.
음.. 조직이 바뀌고 나서, 아직 적응도 덜(?)된 상태인데...
조직 책임자나 선배 연구원, 동료들이 긍정적으로 봐준 덕분인듯 싶다.
^-^ 그래도 기분은 좋네... 더 열심히...
음.. 조직이 바뀌고 나서, 아직 적응도 덜(?)된 상태인데...
조직 책임자나 선배 연구원, 동료들이 긍정적으로 봐준 덕분인듯 싶다.
^-^ 그래도 기분은 좋네... 더 열심히...
Saturday, February 23, 2008
다음주 할일
1. IG 미팅
2. 프로젝트월간보고
3. 컨센서스미팅
4. MC미팅
5. 세미나진행
6. BI특강
7. 업체미팅
8. 상품기획미팅
9. 데모
다음 주도 전쟁이군... 휴~
힘내자 힘!!!
(이제 더이상 개발은 내 몫이 아닌가? 아~ 서글프다. 아직은 개발하는게 더 즐거운데... 쩝)
2. 프로젝트월간보고
3. 컨센서스미팅
4. MC미팅
5. 세미나진행
6. BI특강
7. 업체미팅
8. 상품기획미팅
9. 데모
다음 주도 전쟁이군... 휴~
힘내자 힘!!!
(이제 더이상 개발은 내 몫이 아닌가? 아~ 서글프다. 아직은 개발하는게 더 즐거운데... 쩝)
Monday, February 11, 2008
요즘 근황
해가 바뀌고 나서, 너무나 바쁘고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아졌다.
나와 같이 일하는 6명의 팀원들 개개인이, 자신의 삶에서 더 많은 것을 나를 통하여 그리고 스스로를 통하여 얻어갈수 있도록, 내가 해야 하는 일이 더 많아졌다.
아직은 내 부족함을 스스로도 느끼는 수준인데, 다른 사람들을 뒤에서 밀어주고, 그들이 더 잘 할수 있도록 내가 앞장서서 나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적지 않다. 다른 구성원을 보면, 누구할 것 없이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이라 오히려 내가 더 많이 배워야 할것 같은데...
나보다 더 많은 경험을 가진 사람도, 나보다 적지만 상당히 유능한 사람도, 그리고 이제 사회 생활을 처음 접하는 사람까지... 너무도 다양한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의 공통된 목표로 향하게 하고 그들의 능력을 더 발전시킬수 있는 역할을 과연 내가 잘 할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하는사이,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버렸다.
작년보다 팀원이 두배로 늘다보니 그만큼 더 부담도 커지는것 같다.
나부터 잘해야 하는데, 걱정이 앞선다. (그래도 힘내자. 어차피 부딪혀야할 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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