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에서 NAVERLib을 이용하여 구성한 멀티디스플레이 시스템이라고 사진을 보내왔다.내가 만든 API Framework로 누군가 실제 필요에 따라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뿌듯함과 동시에 많은 책임감을 느끼게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이젠 더 이상, 이 NAVERLib을 개발하는 위치가 아니라, 기업체로 돌아가 먹고 사는 길을 위해 다른 파트를 공부하고 연구 개발하는, 직장인의 삶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또 하나의 역설이 아닐까.
그래도, 슬기가 알아서 그쪽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것 같아 걱정이 덜 하다. 책임감 하나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착실한 사람이니까...
아, 또 하나의 내 흔적을 다른 곳에서 만날수도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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