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03, 2006

잠이 오지 않는군...

오늘도 역시나...

잠을 자야 하는데.. 자야하는데.. 하면서 오늘 역시도 잠을 이루기가 어렵다.

봄비가 내리더니만, 오히려 밤 기운이 쌀쌀해졌다.

창문을 열어놓으니 동네 도둑 고양이들 울음소리가 새어들어온다.

아...

잠도, 저금통장처럼 계속 모아두었다가,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잘수만 있다면...

잠을 잔다는건, 죽음을 미리 연습하는 거라는데...

죽기엔 억울한게 너무 많을거 같고...

그래서 그런가, 잠이 더 오지 않네.

뭐 그렇다고 마땅히 다른 일을 찾아서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야.. 흠..

어제는 특별한 날이었는데, 아니지 열두시가 넘었으니 그제군...

하여튼, 아쉽다. 기념이 될만한 일을 만들지도 못했으니... 음.

뭐, 앞으로 남은 날들이 더 많으니까, 더 열심히 하면 되는거지.

그게 무엇이든지.. 하하핫...

화이팅 하자구요. 화이팅..

(근데, 잠은 왜 안오는거얌..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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