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집중이 잘 안되는 하루였군.
그래도 뭐 이래저래 바빠서 별다른 힘든 상황없이 하루를 잘 넘긴거 같다.
별 의미 없지만, 그렇게라도 한두번의 작은 문자메세지만 받아도 맘이 이렇게 가벼워 지는데...
나란 인간이 이렇게 정에 약했었나? 그런 작은 잔정에도 마음이 풀어지는걸 보면... 풋.
오랜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구나. 밀린 빨래도 해치워야 하고, 이번에 집에 가면 여름옷도 좀 챙겨와야 할듯 싶다.
집나와 사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뭐 다시 옛날 혼자의 생활로 돌아간 기분도 들고...
그나마, 이전처럼 혼자 뒹굴던때가 아니라서, 깔끔을 떤다고 깨끗하게 해놓구 살아서 그런지,
아니면 여전히 내방이라는 기분보다는 세들어 산다는 기분탓인지, 약간은 낯설기도 하다.
이번에 집에 가면, 머리빗하고 자명종을 챙겨와야겠다. 풋... 여전히 아침잠은 많아서 말이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입이 찢어질라 놀리며 웃어주는 사람은 곁에 없지만, 그래도 모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주말을 보내야 할 듯..
그리고...
항상 기억하자. 지금은 나 자신을 증명해 보이는 시간이란걸... 아자아자, 화이팅!!!!!!!!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