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31, 2007

오늘은 맘이 참 허전하다.

최근 들어, 자주 들리는 블로그가 하나있다.

음.. 뭐라할까.. 정말 멋진 사람이, 부끄러운듯 아주 겸손하게 조금만 자신을 내보이는 그런 느낌이랄까..

여튼, 그 친구의 블로그에는 종종 음악이 올라오고는 하는데, 참 안목이 있다고나 할까.. 한곡 한곡 마음에 드는 음악들로 내 귀를 즐겁게 한다. 팝이나 재즈, 가끔은 크로스오버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골라, 자신의 일부를 찾는 사람들에게 배려를 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곳이다.

아, 마음이 허전한 이유?

거야, 뭐... 알면서~

그런거지... 마음은 이미 그곳에 가있는데, 말은 하지 못하고, 가슴앓이만 하는거지...
용기있는 자가 얻는다지만, 아직은 용기가 나지 않아.
그 사람이 조금만 손을 내밀어주면, 좀 부끄럽더라도 한번 자신있게 말이라도 해볼텐데...

아, 괴롭다.. 마음이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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