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은 누구나 할 수 있어도, 책임은 누구나 질수 있는 것이 아니다..."
누가 한말인지, 혹은 그냥 내 머릿속에서 마음데로 지어낸 것인지 모르겠으나, 오늘 이 말을 여러번 떠올렸다.
어찌됐건, 좋은 경험이려니...
정작 문제는, 조용히 숨어서 진행하려했던 일이, 나의 바램과 달리 눈덩이 처럼 커지고 있음이다. 우리 팀원들 데리고 재미나게 일을 해보고 싶었는데, 과제 성격이 그래서 그런가, "C"자가 앞에 붙은 분들이 돌아가며 보고 하라는데 참 난감하다.
김교수님 말처럼, 회사다니면서 두번 오지않을 기회라는건 대충 느낌이 오겠는데, 어떻게 해야 잘 했다는 소리를 들을까 싶다. 지난번 MIT 파견도 그랬고, 소소한 개인의 일정도 이번 과제로 인해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건만,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만 나와 팀, 그리고 회사의 미래가 밝을지 고민이다.
위에서는 10년 과제를 생각하고 더 구체적인 안을 만들어오길 원하는데, 내 머릿속에는 당장의 1년과 앞으로의 3년 계획밖에 없다. 내 동냥이 작은것을 누굴 탓하랴... 그러니, 기분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들어도 (정작 그 소리를 한 사람은, 지금도 잘하고 있으나 더 잘 하라는 조언이라고... 하지만 좀 심했어요.) 탓할 이유가 없다.
아, 이럴때 인재가 필요한데... 참 사람구하기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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