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28, 2007

음음음...

모르는 전화번호가 찍힌, 생일축하 문자를 받았다.

그 번호로 전화를 걸어봤지만, 모르는 사람인듯 하고...
누군가 장난이거나 혹은 일부러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맘에 걸리는 사람은 있으나, 그저 내 생각일뿐...

젠장... 괜한 잡념만 생긴거 같다.

PS.
정작 그 번호의 주인은 얼마나 황당했을까...
난데없이 "문자보낸 사람, 누구시죠?"라고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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