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05, 2005

F-5AB 전투기

며칠전, 현역에서 퇴역한 전투기 F-5AB.

제공호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의 하늘을 지켰던 전투기.

고등학교때, 공군사관학교에 원서를 넣으려고 했던적이 있었지만, 시력이 나빠 결국 지원 조차도 해보지 못했다. 대신 육사를 생각했었지만...

여튼, 전투기 조종사가 된다는 꿈은 남자라면 한번쯤 해봤을 법한...

내 나이보다도 오랫동안 하늘을 날고 이제 땅에서 그 날개를 쉬게할 F-5AB를 보면서, 언젠가 나도 내 나름대로의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날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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