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01, 2005

IMRC를 떠나며..


영상미디어 센터를 떠나고 처음 시작하는 한 주.

이곳에서도 참 많은 시간을 보냈다.

2년하고도 음.. 5개월 그리고 보름...

그곳에서 함께했던 사람들이 보고 싶다.

힘들어도 항상 든든한 형님이 되어주셨던 안희갑 박사님.
지금은 머나먼 USA NewYork에서 아기의 탄생을 기다리며 연구에 한창일 김진욱 박사님,
미국보다는 가깝지만 여전히 바다건너 땅인 일본에 박창훈 박사님,
나의 스승이셨던 고희동 박사님,
알게 모르게 욕은 많이 먹어도 항상 웃는 모습의 상철,
뭐가 불만인지 똑같은 말 반복하는 순진남 동훈씨,
아직도 인생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지미,
이름만큼이나 정말 똑똑한 수재,
이번 GRE는 잘봐야 한다는 준식,
다소 소극적이어서 걱정되는 승표...

언젠가는 다시 만날 때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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