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27, 2006

LG전자 초콜릿폰, 국내 최초 유럽 ‘친환경 휴대폰’ 인증 획득

LG전자 초콜릿폰이 국제 환경안전 인증기관으로부터 국내 최초 친환경 휴대폰으로 공인받았다.
LG전자의 초콜릿폰은 국내 휴대폰 중 최초로 유럽연합(EU) 공식 환경안전 인증기관인 독일 * ‘TUV PS’의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RoHS : Restriction of Hazardous Substances)’ 기준을 만족시켜 100% 친환경 제품으로 인 정받았다.
LG전자는 이번 ‘RoHS’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초콜릿폰의 메뉴 키 버튼을 알루미늄 및 주석 도금으로 개선했으며, 납, 카드뮴 등 인 체에 유해한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부품들은 모두 친환경부품으로 교체했다.
또한 LG전자는 핸드폰 인쇄회로기판(PCB)에 부품을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접합제도 납 성분이 전혀 없는 무연소재로 교체했다.
유럽연합은 올 7월부터 납, 수은, 카드뮴 등이 포함된 전기전자 제품에 대해 EU 경제권역 내 판매를 금지하는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 침(RoHS : Restriction of Hazardous Substances)’을 강제 시행할 예정이다. 7월 이후에는 해당 제품에서 유해물질 검출시 해 당 제품의 판매가 금지되고 제조업체는 제품을 모두 회수해야 한다.
LG전자의 이번 ‘RoHS’ 인증 획득은 유럽은 물론, 전세계에 LG 휴대폰의 환경 친화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브랜드 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004년에도 휴대폰 제조에 친환경 세정제를 사용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최초로 휴대폰 분야 ‘환경성적 표지 인 증(EDP)’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휴대폰 생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품질경영팀 김병호(金炳鎬) 상무는 “유럽은 물론 북미, 일본, 한국 등 휴대폰 산업이 발전한 국가들을 중심으 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고, “LG전자는 친환경 휴대폰 생산을 더욱 확대, LG 휴대폰을 전세계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로 각인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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