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 봐준다? ㅋㅋ
회사에서 고민이 있는 학생들과 결연을 맺어, 고민상담(?)을 해주는 활동이 있다.
일부러 누군가를 위해서 봉사하겠다는 그런 사명감같은 것 없이, 단지 내가 다른 사람들로 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이제 다른 사람에게 그 절반만이라도 나누어줌으로써 행복을 얻고 싶은 마음에, 얼마전 지원을 했다.
그렇게 인연을 맺게된 예나.
아직 16살 어린 친구인데, 16살이면 한창 자신의 가치관을 만들어가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눈을 만들어가는 나이인지라, 내 마음가짐이 조심스럽다.
하늘이 나에게 주신, 또 다른 인연이기에 좋은 만남으로, 서로에게 즐겁고 서로에게 에너지를 줄수 있는, 항상 만나면 좋은 사이가 되면 하는 바람이다.
잘 부탁한다.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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