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08, 2006

내가 하는 일들.

1. LBS 기술 개발 신규 과제 발굴
- 이건, 내가 팀이 들어온 순간부터, 항상 내가 짊어지고 가야하는 숙제 같은 것.

2. 가능성을 보기 위한 Prototype 개발 (주제 비밀)
- 정말이지, 프로그래밍 하고 싶다. 그러나, 시간이 없다. 다른것만 안한다면, 여기에 올인하고 싶다.
- 그러나, 스스로 뿌듯한 것은, 내가 만들어낸 이 아이디어가, 다른 회사들도 하고 있다는 것이다.
- 경쟁하는 사람들보다 내가 열걸음 앞서가지 못한게 끝내 아쉽지만, 적어도 그들보다 반걸음 앞서서 생각해냈다는것. 그리고 내가 상상하는 일들이 현실에서 일어난다는 것에 만족한다.

3. 내년 신규 프로젝트 기획안
- 이건, 하루에도 수십번씩 메모를 적었다가 책상에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post-it들을 바라보면서, 내 스스로의 한계를 경험하는 시간들이다.
- 누군가 해야 된다면, 내가 이루고 싶다.
- 내가 만들어낸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싶다. 그걸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나를 우러러 보길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머리속에 그려놓았던 그림을 하나씩 이루어 가면서, 다른 모든 사람들이 함께 그것을 공유하고 기뻐하길 바란다.

4. 신기술 탐색
- 내가 프로그래밍 할 시간이 없는 이유.
- 항상 마라톤 회의가 되어버리는 시간들.
- 늘 벽이 존재한다. 그 벽을 깨버릴 망치를 찾아내는것, 그 벽을 돌아갈 수레를 만들어 내는것, 그 벽을 피해 새로운 길을 뚫는것, 그 벽을 뛰어넘을 사다리를 만들어 내는 것... 그것들이 내 일이다.

...

나는, 새로운 것을 꿈꾸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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