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규프로젝트 발굴...
- 언젠가부터, 나의 주업무가 되어버린듯한 느낌.. 점점 기획쪽 일을 하게되는듯...
2. 표준화 F/U
-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지나, 내가 적합한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3. 자기 관리
- 운동, 영어, 독서를 통한 자기 관리
4. 파견심사 준비
- MIT 단기연수 파견을 위한 심사 준비. 부정적이지도 긍정적이지도 않은, 아직은 희미하고도 아리송한 상태.
++++++++++++++++++++++++++++++++++++++++++++++++++++++++++
휴... 일년 12개월중, 벌써 2개월이 후다닥 지났군...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