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14, 2007

휴가를 즐기다.

모처럼 하루 휴가를 냈다.

아침에 우면동 집에서 늦잠을 늘어지게 자려다가, 금요일마다 있는 주간보고 때문에 컴퓨터를 켜놓고 책상을 떠날수가 없었다. 겨우겨우 나의 스파이 요원(?)에게 보고 내용 정보를 얻어내고 후다닥 씻고는 강북집으로 컴백.

저녁에 부모님을 모시고 근처 밥집을 한군데 찾아, 저녁을 사드리고는 집에 돌아와 마루바닥에 엎드려서는 TV 시청.. 얼마만에 피워보는 게으름인지.. ㅋ

지난주에 옷을 사드린 탓일까, 덕분에 이번주는 방바닥 휩쓸고 다녀도 뭐라 하시지 않는다. 하핫.

여튼, 이 즐거운 기분이 오래 가야할텐데.. (어무이 잔소리도 피하면서 말이지..)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