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란게 뭘까..세상에 태어나면서 주어지는 운명일까?
태어나면서 바로 주어진 가족이란 틀을 제외하면...
내가 자라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을 인연의 기준으로 본다면...
난 항상 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오며 살아온것 같다.
많은 사람들... 좋은 사람들...
각기 다른 감정으로, 조금씩 미묘한 차이로 그들을 대하는 내 마음이 다름을 안다.
내가 기쁠때 함께 기뻐해준 사람들,
내가 힘들때 곁에서 힘이 되어준 사람들,
내가 좌절할때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해준 사람들,
내가 아플때 나를 위해 걱정해준 사람들,
내가 울고있을때 눈물을 닦아준 사람들,
내가 가까운 것을 찾을때 더 멀리 볼수있게 눈뜨게 해준 사람들,
내가 작은 것을 고집할때 더 큰것을 내준 사람들...
나를 위해, 자신을 기꺼이 행복한 마음으로 나에게 내어준 사람...
난,
그 사람들을 위해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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