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25, 2007

아, 놔 ~~ 지름신이 나에게도 오셨네... 헉헉

아.. 그냥 잘걸...

빗소리에 청승이라고, 간만에 뉴에이지 음악듣고 자려다가 작곡가가 누군가 검색하려다 정작 찾고자 했던 내용보다 옆에 곁다리로 실린 엉뚱한 사진에 현혹되어 만년필에 필이 꽂혔다.

아, 안그래도 잊어버린 파커 스뗑 녀석을 대체할 차~암한 녀석을 사긴 사야겠다 싶었는데, 하필이면 오늘 만년필이 눈에 들어올게 뭐람...

전에 쓰던 파카녀석은 집나가서 어디에서 자리잡았는지 연락도 없구..ㅡ.ㅡ;

여튼, 한시간 이상의 고민끝에, 라미 비스타 12 로 바꿔서 써보기로 했다.

언젠가 돈 많이 벌고, 존경받을 만한 인물이 되면 몽블랑같은 놈으로 뽀대나게 가지고 다니고 싶지만, 그건 허영인거 같고...

부담없이 사용하고 실용적인 녀석으로 큰맘먹고 거금 35,000냥을 투자했다.

아, 지름신이여 이번달은 그만 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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