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냥 잘걸...빗소리에 청승이라고, 간만에 뉴에이지 음악듣고 자려다가 작곡가가 누군가 검색하려다 정작 찾고자 했던 내용보다 옆에 곁다리로 실린 엉뚱한 사진에 현혹되어 만년필에 필이 꽂혔다.
아, 안그래도 잊어버린 파커 스뗑 녀석을 대체할 차~암한 녀석을 사긴 사야겠다 싶었는데, 하필이면 오늘 만년필이 눈에 들어올게 뭐람...
전에 쓰던 파카녀석은 집나가서 어디에서 자리잡았는지 연락도 없구..ㅡ.ㅡ;
여튼, 한시간 이상의 고민끝에, 라미 비스타 12 로 바꿔서 써보기로 했다.
언젠가 돈 많이 벌고, 존경받을 만한 인물이 되면 몽블랑같은 놈으로 뽀대나게 가지고 다니고 싶지만, 그건 허영인거 같고...
부담없이 사용하고 실용적인 녀석으로 큰맘먹고 거금 35,000냥을 투자했다.
아, 지름신이여 이번달은 그만 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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